[스크랩] 절강성 항주 서호

항주 서호 -광주와 이우의 괜찮은 민박- | 항주.절강성권	2005.09.11 17:35
광저우 광주민박 이우민박  http://cafe.naver.com/flornece/58
하늘엔 극락, 땅에는 항저우(杭州)와 쑤저우(蘇州)... 태어날 곳은 쑤저우, 살 곳은 항저우, 먹을 곳은 광저우, 죽을 곳은 류저우... 물빛 반짝이는 청명한 날도 좋고 비오는 날의 안개 긴 산빛도 좋아 시후 호를 서시와 비기건대 단아하게 꾸몄든 성장을 하였든 모두 아름답다고나 할까 북송 제일의 시인 "소동파"의 시입니다. 당대 제일의 시인 백낙천도, 13세기의 이방인 마르코 폴로도 절찬했더 중국 제일의 경승지, 항저우는 시후호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 도시입니다.   항주의 뇌봉탑     탑구경을 하는데 입장료 80위안 탑입구까지 에스칼레이터가 깔려있다.. 그냥 계단으로 올라가는것도 괜찮을법도 한데..     탑입구에 올라오니 이번에는 탑정상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있다.. 공사가 난공사였을텐데 탑중앙에 어떻게 엘레베이터를 설치할생각을 했을꼬..     탑꼭대기에서 내려다본 서호의 모습..     서호 주변으로 고가옥들이 즐비하다..     서호의모습     서호 선착장 이상은 시공사에서 발행한 "Just Go Chlna"에서 옮겨온 글이였습니다. 자... 이번에도 말보다 사진으로 시후호 (西湖)를 감상해 보시지요.   호수가 있을 것 같은 방향으로 조금 걸어나오자 이렇게 멋진 호수 공원이 나왔습니다.

출처 : 프로렌스 광저우 이우 민박

글쓴이 : 카라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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