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태원엔터테인먼트, 경인TV 지분참여 '눈길' | ||
[스타뉴스 2006-05-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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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연예제작사 태원 엔터테인먼트와 YG 엔터테인먼트가 경인TV에 지분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전 11시20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인TV 최대주주 기자간담회'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영안모자(대표 백성학ㆍ섬유제품 제조)가 317억원의 출자액으로 22.64%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이며, 태원 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는 각각 14억원을 출자하며 1%의 지분을 확보했다.
태원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및 비디오 제작 업체이며, 최근 음반부분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YG엔터테인먼트는 세븐과 지누션, 원타임, 렉시 등이 소속된 음반기획ㆍ제작사다. skyarom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출처 : 희망의 새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
글쓴이 : 와이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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