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들의 색들을 어찌저리.. D50, Tokina 12-24 F4 이것저것 여행정리를 하고 있는데, 유랑에서 사진보고 찾아갔는데 과연, 정말 아름답고 한가하고 여유로운 섬이더라구요. 어찌 색들을 알록달록 예쁘게 해놨는지.. 정말 골목골목 흑흑 전문적으로 이집저집 색상을 정해주는 사람이라도 있는건지 아니면 이동네 사람들은 모두 색상 감각을 타고 나는 것인지.. 날씨도 좋아서 감탄만 하다가 왔어요.^^ 베네치아서 수상버스 타고 한 40여분 정도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기억이...-_-a
부라노 섬으로 출발하기 전, 눈부신 베네치아의 햇살, 바다 D50, Tokina 12-24 F4
부라노 섬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D50, Tokina 12-24 F4
베네치아를 나와서 N선(?)으로 갈아타고 무라노 섬을 들러 40여분 정도 들어갔던것 같아요 D50, Tokina 12-24 F4
빗자루 색까지 원색으로...:) D50, Tokina 12-24 F4
걸려있는 빨래들까지 색감의 조화가 ...-_-;; D50, Tokina 12-24 F4
토요일이었는데, 골목골목 빨래가 널려있는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D50, Tokina 12-24 F4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부라노섬 D50, Tokina 12-24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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