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48 [스크랩] 달라이 라마 있는 곳이 인도서 가장 위험? 달라이 라마 있는 곳이 인도서 가장 위험? [인도 여행기]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 맥그로드 간즈 김남희(freesoul) 기자 ▲ 트리운드(2827미터)에서 피리를 불고 있는 프랑스인 트레커 셀린느. ⓒ2004 김남희 누군가 내게 인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맥그로드 간즈(McL.. 2006. 2. 9. [스크랩] [글로벌 비즈니스] 국제뉴스 다시 보기 뉴스: [글로벌 비즈니스] 국제뉴스 다시 보기 출처: 매경이코노미 2005.11.02 10:52 2006. 2. 4. 히말라야의 별과 만년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계의 높고 낮은 산/히말라야의 별과 만년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글·사진 이태훈 혜초여행사 상품개발팀 ◇ 용처럼 꿈틀대는 길 위로 위대한 히말라야가 솟았다. 산들의 모신(母神)으로 불리는 초모룽마(에베레스트·8848m)는 순수한 티베트 사람들의 영혼을 대변한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편안한.. 2006. 1. 18. 송판에 서린 티베트 이야기 이름 모종혁 등록일자 2004-06-21 (조회수 : 575 ) 제목 九寨溝/黃龍10: 송판에 서려있는 티베트 이야기 * 사진 설명: 티베트의 수도 라사 포달랍궁 앞에 중국 군인들. 총칼로 평화로운 티베트를 짓밟은 중국은 이 시간에도 독립을 향한 티베트인들의 움직임을 억압하고 있다.('뉴욕타임즈', http://www.nytimes.com).. 2006. 1. 13. [스크랩] [필진]칭장철도, 티베트 말살 첨병? 뉴스: [필진]칭장철도, 티베트 말살 첨병? 출처: 한겨레 2005.11.26 01:02 2006. 1. 13. [스크랩] 중국에 편입된지 40년된 티베트(시짱) 중국 편입 40년… 이제 티베트는 없다.곳곳에 한자·한족 중국화 고속진행… "티베트는 중국의 지방정권" 역사왜곡도 극심 역대 달라이라마 시신 안치한 포탈라궁, 박물관으로 개조… 정면엔 자치구 청사 세워▲ 티베트대학교 학생들이 마오쩌뚱사진이 걸린 교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 사진 최준석올해는 티베트가 중국 영토로 완전 편입돼 ‘시짱(西藏)자치구’로 변한 지 40년. 오는 9월 1일이 기념일이다. 중국 정부는 통치 40년의 성적표를 외국에 자랑하고 싶어했다. 티베트는 여행허가를 받아야 외국기자들이 들어갈 수 있는, 중국 내에서도 특수한 지역. ◆ 티베트에 부족한 건 공기밖에 없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둥위안후(董云虎) 국장은 베이징에서 기자에게 “티베트의 변화 속도는 베이징보다 빠르다”면서 “티베트.. 2006. 1. 11.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