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86 [스크랩] 관방제림과 가마골 8348 관방제림은 360여년전 조선인조26년에 영산강의 발원지인 이곳에서 수해를막기위해 제방을쌓고 나무를 심어놓았다고 하며 천연기념물366호로 지정돼있기도하다 이곳의 나무는 총 177주의보호수인 푸조나무 팽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개어서나무 곰의말채나무 음나무 벗나무 은단풍 상수리나무등이.. 2006. 6. 4. [스크랩] 대나무골 테마파크와 메타서 쿼이아 가로수길 8342 담양에서 24번국도를따라 조금만가다보면 금성면이보인다 다리를건너면서 우측으로난길을따라 한참올라가면 대나무골 테마공원이 나온다 입장료2000원 주차비 무료 입구에들어서면 약수터와 예쁜분수가있는 장독대가반겨준다 하늘을찌를듯이 뻣어올라간 대나무들 서로 키재기를 하는듯 그아래.. 2006. 6. 4. [스크랩] 소쇄원에서 죽녹원까지 담양시티투어 버스 타고 소쇄원에서 죽녹원까지 한번에 1만원으로 떠나는 담양시티투어 이돈삼(ds2032) 기자 ▲ 담양 가마골 생태공원 안에 있는 용소. 이 곳은 영산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20... 2006. 5. 19. [스크랩]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눈꽃성화로 바뀐 아름다운 길을 걷다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이규현(bamboo114) 기자 ▲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설경! 흠뻑 내린 눈을 맞고 당당히 서서 우릴 반기는 하얀 눈꽃성화의 열병식 ⓒ 이규현 눈이 내리니 더욱 그 값을 발하는 것은 대나무나 소나무뿐만이 아닙니다. 가을을 채 떨치지 못하.. 2006. 5. 19. [스크랩] 낙안읍성 민속마을 새마을 운동에도 초가집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찾아 서종규(gamguk) 기자 ▲ 요즈음 사람이 살고 있는 초가집을 보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 서종규 무엇인가 계속 꼬리를 물고 뒤따르고 있었다. 아니 내 기억의 그림자를 밟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 2006. 5. 19. [스크랩]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봄에 피는 꽃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순천 낙안읍성에 봄꽃이 다 모였네! 조찬현(choch1104) 기자 봄에 피는 꽃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봄꽃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난다. 봄꽃의 진한 향기에 취하면 눈물이 난다. 봄꽃은 볼수록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2006. 5. 19.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