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thetics of they72 [스크랩] 시인 100명이 추천한 애송시 100-1 박두진 해 요즘 신문보기가 즐겁다 신문지면 주말에 나오는 여행 레져 소식이외에는 그간 어디 즐거운 소식이 있었나? 그러나 요즘은 아침마다 신문을 펼쳐 시인 100명이 추천하였다는 詩 하나를 찾기 바쁘게 읽어보고 또 읽어본다. 예쁜 삽화가 있기에 보는 눈도 즐겁다. 꾸준하게 시를 스크랩하여 보관하며 무.. 2008. 1. 14. [스크랩] 한국 현대시 100년 10대 시인 대표작 한국 현대시 100년 10대 시인 [글 · 사진정리 한국의산천] 올해는 육당 최남선이 신시 ' 해에게서 소년에게 '(1908년)를 발표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한국시인협회는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는 국문과 교수 10명이 뽑은 '10대 시인과 대표작'을 2007년 12월 14일 발표했다. 10대 시인(괄호 안의 대표작)은 김소.. 2008. 1. 12. [스크랩] 불륜에 열광하는 이유 남녀 불문, 왜 사람들은 불륜을 가슴 설레는 로맨스라고 말하나? 불륜을 ‘번식 본능’만으로 설명 가능한가? 같은 불륜도 남자와 여자가 달리 해석되는 이유는? 진화심리학으로 그 궁금증을 풀어본다. 대선이 다가온다. 하지만 최근 한 달 동안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소재는 대선과 관련.. 2007. 11. 22. [스크랩] 김춘수시인님의 꽃 김춘수시인님의 작성자 우주혼돈 게시일 2007-10-19 조 회 107 첨 부 없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 2007. 11. 14. [스크랩] 이제 당신은 결혼이란걸 생각해 볼수 있을 것 입니다. 출처 : 菁朗 김은주의 시낭송글쓴이 : 菁朗 원글보기메모 : 2007. 11. 14. 공존의 이유-조병화 깊이 사귀지 마세. 작별이 잦은 우리들의 생애, 가벼운 정도로 사귀세. 악수가 서로 짐이 되면 작별을 하세.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기로 하세. 너만이라든지, 우리들만이라든지, 이것은 비밀일세라든지 같은 말들을 하지 않기로 하세. 내가 너를 생각하는 깊이를 보일 수가 없기 때문에, 내가 나를 .. 2007. 11. 9.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