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 골 공항"으로가는 비행기위에서의 파리의 주변 경치이다.
파리의 주변은 대부분이 밭으로 되어있다. 우리나라는 농업을 잘하지않는 반면에
프랑스 파리의 사람들은 농업을 하는사람이 많았다.
파리사람들은 자기집을 중심으로 주변에 넓은 평야들을 밭으로 이용한다.
땀방울을 흘리면서 땅을 갈궈서 만든 밭이다. 이 주변의 사람들은 농업중심으로
생활을 하는것 같다. 이곳은 농업도 발달되있었다. 우리나라는 농업을 하긴하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농사를 짓는다. 파리사람들은 직업들이 잘 분업된것같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본것은 "샤를 드 골 공항"으로가는 버스였다.
이 버스를 타고서 샤를 드 골 공항에서 내린뒤 지하철을 탄뒤
루브르 박물관을 향해 갔다.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피라미드를 본떠만든 유리피라미드인 루브르박물관이다.
안쪽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몸수색을 하고 공항에서 입출국을할때처럼 짐을 검사한다.
입장료는 공짜이지만 안에서 중요한 그림들 모나리자,사기꾼...기타등등의 그림들을 보려면
별도로 티켓값을 내야한다.
대왕 또는 태양왕이라고 불렀으며, 부르봉 절대왕정의 전성기를 대표한다. 루이13세와 안 도트리슈가 결혼한 지 23년 만에 생제르맹앙레에서 태어난 루이14세 기마상이다.
말을탄 루이14세가 아주 위엄과 품위가있어보인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에 삼성 현지법인이 협찬해서만든
루브르박물관에 대한 안내도와 안내문이다.
이것은 루브르박물관에서 본 "기도하는 수녀상"이다.
수녀상의 수녀는 매우 인자해보이며 따스해보인다.
루브르박물관에서 본 "왕과 왕비"상이다.왕은 지팡이와 성당을 들고있었고
왕비는 지팡이와 책을 들고있었다. 늙어보이기는 하지만
부부와함께서있는 왕과 왕비는 행복해보였다.
이 조각상은 나폴레옹3세의 조각상이다.
무언가를 지긋이 쳐다보는 얼굴이 인상적이며 위엄있어 보인다.
어느 왕비의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화장대이다.
왕비는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화장대를 애지중지했다고 한다.
나도 열심히 일을해서 부모님께 여러가지 선물을 사드리고
가구를 디자인하거나 제작해서 부모님마음에드는 가구를 만들어드리고싶다.
SKY대학을 꿈꾸면서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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