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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71

2009.3.18 방송통신위원회 주관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2009. 3. 27.
2009.3.6 제21회 한국PD대상 시상식 녹화 2009. 3. 19.
‘방송특보’ 직함장사 직접 막으시죠 -2009.2.25 미디어스 ‘방송특보’ 직함장사 직접 막으시죠 [전광식 / OBS PD·희망조합 조합원] 2009년 02월 25일 (수) 12:20:21 전광식/OBS PD mediaus@mediaus.co.kr 안녕하세요? 저는 OBS라는 방송사에서 일하고 있는 PD입니다. OBS 취재 카메라는 눈에 보이는데, 청와대에 방송은 나오지 않으니 도대체 어떤 방송국인지 궁금하실지도 모.. 2009. 2. 27.
“차용규 사장 본 적 있나”…“없다” -2009.2.19 미디어 오늘 “차용규 사장 본 적 있나”…“없다” 나흘째 ‘새벽출근’ 중…제작·보도·기술국 업무보고 무산 2009년 02월 19일 (목) 10:21:19 김수정 기자 ( rubisujeong@mediatoday.co.kr) 차용규 OBS 사장이 취임한지 19일로 나흘째가 됐지만 간부와 경영국 사원 몇 명을 제외한 OBS 사원 대부분은 차 사장을 본 적이 없다. 이.. 2009. 2. 19.
“쪽문 출근 차용규, 상당히 구차” 2009.2.16 미디어스 “쪽문 출근 차용규, 상당히 구차” [인터뷰] 단식농성 5일째 김인중 OBS노조위원장 2009년 02월 16일 (월) 19:25:15 곽상아 기자 nell@mediaus.co.kr 갑자기 시작된 영하의 강추위 탓에 16일 새벽부터 시작된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의 ‘낙하산 사장 출근 저지 투쟁’은 쉽지 않았다. 취재기자들마저 막.. 2009. 2. 17.
다시 길 위에 서다 오로지 언론개혁과 자유를 위해 3년이라는 풍찬노숙을 감내하며 일궜던 OBS경인TV가 또 다시 길 위에 서게 되었다. 참 징그럽기도 하다. 그래서 많이 의기소침하고 때론 절망감에 빠져 보기도 했었다. 그러나 왜 그들은 다시 풍찬노숙을 감행하고 있는가? "내가 지금 걸어가는 눈길 위에 난 발자욱은 내 .. 2009.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