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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뚜벅이

[스크랩] 베네치아(베니스)는 보고 죽어야한다 6


뾰족한 첨탑과 둥근 돔 지붕들이 주는 매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종탑에서는 이런 거대한 종이 머리 위에서 왕복하며 굉음을 내더군요. 멀리서 들으면 너무나 멋진 소리였었는데.....

 

 

 

 


아치형 곡선들이 그려내는 매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광장을 둘러싼 성당과 궁전의 아름다운 기둥들~~

 

 

 

 


황금빛 날개를 가진 천사들하며~~     베네치아의 부(富)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됩니다.

 

 

 


어느 집 창문엔 낯익은 상표가 보였습니다.

 

 

 

 


해변에서 광장쪽을 보니 종탑이 나타나더군요.

 

 

 

 


이젠 이런 골목길을 통과하여 여관으로 돌아갑니다. 골목길에 어스름이 앉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을 배려한 안전기둥들입니다. 공사장의 안전 의식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적인 감각도 좀 살리고요.....

 

 

 

 


어느 고급 호텔 현관입니다. 귀티가 흐르더군요.

 

 

 

 


곳곳에 성당과 종탑이 자리 잡았습니다.

 


 

 


집집마다 한척씩은 보트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여긴 자가용이 보트 같더군요.


 

 

 


이렇게 조금 길이 넓은 곳도 있더군요. 길거리를 가득 메운 관광객 틈을 비집고 여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하지요 뭐.

 

깜쌤

드림

출처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깜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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