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feeling255 [스크랩] 호주 초등생 ‘여행·운동이 삶의 전부’, 호주 초등생의 여름방학[세계의 초등학생들 5-호주] 방학 땐 유럽·호주 여행, 집에선 축구·크리켓방학숙제? “없어요!”…“방학은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는 특별한 기간” 미디어다음 / 글, 사진 = 최용진 호주 통신원 세계의 초등학생들 · ‘놀고, 놀고, 놀면서 배운다’, 美 초등생의 하루 · ‘극과 극’, 아르헨 공립·사립초등생의 삶 · ‘소황제’들의 치열한 경쟁…中 초등생의 삶 · ‘딱하지만 대견한’ 中 빈민 초등생들의 삶 호주 애들레이드에 살고 있는 라파엘 하인츠 비숍(8)은 방학이 즐겁기만 하다. 방학 동안 가족들과 여행을 떠날 수도 있고 친구들과 축구와 크리켓을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파엘은 스트레이드브로크 공립 초등학교 3학년이고 형은 중학교 1학년, 누.. 2006. 1. 17. [스크랩] 라면의 비밀 속 모를 먹거리 라면의 비밀[시사저널 2005-07-14 09:11] ⓒ서울문화사“인류 역사상 가장 맛있는 발명품은 라면이다.” 국내 한 라면 회사의 홍보 문구이다.공격적인 이 문구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라면은 지난 반 세기 동안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 걸작’(이마무라 고이치)으로서의 지위를 누려 왔다. 세계라면협회(IRMA)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전세계에서 팔려 나가는 라면은 약 5백50억 개. 이 중 중국이 1백50억개, 일본이 54억개, 인도네시아가 62억개, 미국이 20억개를 소비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미국의 중간인 38억개다.라면 38억개를 차곡차곡 쌓으면 그 높이만도 에베레스트(8,848m) 8만5천8백95개를 합쳐 놓은 것과 맞먹게 된다고 호사가들은 말한.. 2006. 1. 17. [스크랩] 중, 노숙자 돕기 용돈 모아 中 노숙자 돕는 한국인 유학생들베이징 시내 전철역 근처 노숙자들에 4개월째 아침식사 제공해“모르는 척 지나칠 수 없다. 도울 방법 찾아보자” 의기투합 미디어다음 / 글, 사진 = 온기홍 프리랜서 기자 21일 오전 8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10여 개 대학이 모여 있는 ‘IT밸리’ 중관촌의 우다오커우 전철역 주변에 출근 중인 시민들과 차량들이 뒤엉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전철역 출입구 옆의 길가에는 남루한 차림의 노숙자들이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다. 배고픔에다 더위까지 겹쳐 얼굴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하지만 시민들은 출근길을 재촉하느라 노숙자들을 그냥 지나친다.이때 출근하는 시민들의 행렬 사이로 몇 명의 젊은이들이 빠져나와 무엇인가가 든 봉지를 노숙자들에게 건네주면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2006. 1. 17. [스크랩] 동해안 지진 무방비 ‘동해안 해수욕장 포함 7곳, 지진해일에 무방비’환경단체 “해안림의 심각한 훼손으로 동해안 위험” 미디어다음 / 김준진 기자 지난 연말 남아시아를 강타했던 지진해일(쓰나미, tsunami). 당시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도 지진이나 지진해일의 위험이 상존한다고 충고한 가운데 우리나라 동해안 해수욕장 7군데 이상이 이 같은 재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녹색연합은 24일 “연안재해를 막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해안림이 무분별한 해안도로 건설과 과도한 펜션 등 위락단지 조성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다”며 “특히 지진해일의 피해 가능성이 높은 동해안 지역의 훼손 상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현장조사를 거쳐 ‘전국 해안림 현황 보고서’를 내면서 내린 결론이다. .. 2006. 1. 17. [스크랩] 순결 배우러온 일본여대생 ‘순결’ 배우러 한국 온 일본 여학생선문대 순결학과 야마자키 미와…“세계에서 순결 가르치고 싶어요” 미디어다음 / 글, 사진 = 최이연 프리랜서 기자 일본에는 없는 순결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혈혈단신 한국으로 유학 온 일본 여학생이 있다. 충남 아산에 있는 선문대학교 순결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야마자키 미와(25, 사진).지난 2001년 미와는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원래는 미국 유학을 계획 중이었다고 한다. 미국 대학 견학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그는 한국의 선문대에 순결학과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주저 없이 한국행을 결정했다. 부모도 미와의 선택을 믿고 존중해줬다.그가 순결학과에 진학한 가장 큰 이유는 일본 청소년들의 무절제한 성생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미와는 신문에나 나올 .. 2006. 1. 17. [스크랩] 지엠오 실태 "과자.음료수도 GMO '그늘' 아래"..우리 GMO 실태GMO ‘미래의 잠재된 재앙? 축복?’ 기획 - 6편 미디어다음 / 김준진 기자 2002년 영국 뉴캐슬 대학. 이 대학은 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명에게 한 끼를 유전자조작농산물(GMO) 식단으로만 먹게 했다. GMO 콩 등으로 만든 햄버거와 옥수수 전분을 가공한 액상과당이 들어있는 음료수 등이었다. 이후 장을 조사한 결과 7명 가운데 3명의 장 내부 박테리아에 GMO 콩의 유전자가 전이됐다. 이 실험결과는 장 절제술을 거쳐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고 표본이 적다는 등의 이유로 정식보고서로 채택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GMO 콩 유전자가 전이된 이후 장 내부 박테리아의 활동 등을 규명할 수 없었다. 과연 그들의 몸 속에서는 어떤 일.. 2006. 1. 1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