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feeling255 [스크랩] 기상천외/중국 2005년 9월 13일 (화) 09:56 리뷰스타목숨 건 배달, '천연가스를 비닐봉지에?' 천연 가스를 얇은 비닐에 담아 배달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현재 중국에서 급격히 늘어난 산업화 영향으로 석유와 가스사용이 급증하자 이와 관련된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중 놀랍게도 천연 가스를 얇은 비닐에 담아 자전거로 배달하는 무척이나 위험천만한 광경이 공개 되었다.중국 언론들에 의하면 중국 동북부 산베이 등지에서는 천연 가스를 얇은 비닐에 담아 자전거에 싣고 배달을 하는 배달원들이 많아 졌다며 보는 이를 지켜보는 것만 해도 무척이나 가슴이 떨리고 위험천만해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마치 움직이는 폭탄이 돌아다니는 모습이었다며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과 반응이었다고.이들을 만나본 중국 매체.. 2006. 1. 17. [스크랩] 기상천외/중국 2005년 9월 12일 (월) 13:56 쿠키뉴스中 대학새내기,매춘광고 나선 까닭은?[쿠키 톡톡] ○… “귀하에게 저를 팔겠습니다. 대신 그 돈으로 공부하겠습니다.” 중국의 한 대학생이 학비마련을 위해 매춘을 하겠다는 뜻이 담긴 ‘인신매매’ 푯말을 내걸고 길거리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당대생활보와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배창룡이라는 중국 청년은 지난 8일 성도시 화흥가라는 길거리에서 ‘절 사세요’(매신계·賣身契)라는 푯말을 안아 들었다. 푯말에는 또 작은 글씨로 ‘한명의 대학생이 학비를 구합니다. 자원해서 귀하에게 저를 팔겠습니다. 그 돈으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자신이 대학생임을 확인시키기 위한 관련 서류도 함께 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한.. 2006. 1. 17. [스크랩] 기상천외/중국 3 2005년 9월 6일 (화) 14:52 세계일보뼈 잘라 자식 살린 어머니 골육종(骨纖維瘤, 뼈 속에 생기는 악성 종양)에 시달리는 아들을 위해 자신의 뼈를 잘라내 전해준 어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허난샹바오(河南商報)등 중국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저우타오(周濤·12·허난성 융청시·사진)군은 지난 7월말 목욕을 하던 중 오른쪽 다리 아래쪽에서 종기를 발견했다. 이상하다고 생각한 저우군의 어머니는 3일 뒤에 융청시 한 병원을 방문했다.뼈 속 악성종양…1년 내 치료해야병원서 어머니와 아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아들이 뼈에서 발생해 유골조직을 형성하는 악성 종양을 앓고 있다는 것. 진찰을 담당한 한 의사는 “선천성 뼈의 이상이므로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1년 안에 아이의 다리뼈가 부숴 질.. 2006. 1. 17. [스크랩] 기상천외/중국 4 2005년 9월 2일 (금) 18:46 세계일보돈 없어 제비뽑기로 학교보낸 사연 “농담으로 한 말인데 그 소릴 듣고 아이가 낭떠러지로 뛰어내릴지 누가 생각이나 했나요”중국 취재기자와 만난 양(楊)모(간쑤성 란저우시 위중현)씨는 침대에 잠들어 있는 딸의 모습을 차마 쳐다보지 못해 문 밖에서 연신 담배를 피웠다. 찢어질 듯한 가난과 제비뽑기가 이날 불행의 발단이었다.돈이 없어서 “제비뽑기로 둘 중 한명만 학교에 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딸이 낭떠러지로 투신해 크게 다친 사연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중국 서부상보(西部商報)가 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양모씨는 고등학교가 개학한 지난달 24일 저녁 딸 샤오메이(小梅, 고2, 가명)양과 샤오치앙(小强, 가명, 고2)군을 한자리에 불렀.. 2006. 1. 17. [스크랩] 기상천외/중국 5 2005년 8월 19일 (금) 19:40 도깨비뉴스中 엉망 한글안내판, 몰라서? 장난으로?[도깨비 뉴스]중국의 엉망진창 한글표기를 어떻게 봐야 할 까요? 지난 5월 도깨비뉴스는 음료수 병 등의 잘못된 한글 표기를 지적하는 기사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 여러 포털사이트에 중국의 간판 안내판 옷 등등의 엉터리 한글표기를 촬영한 사진이 많이 올라 왔습니다.이때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중국에서 한글을 쉽게 볼수 있게 된 것을 기분 좋아 하면서 웃고 넘어 가자는 분위기가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다음 카페 '엽기혹은 진실'에 그냥 웃고 넘어 가기에는 좀 찜찜한 구석이 남는 사진 게시물 하나가 올라 왔습니다.☞ 도깨비뉴스 관련기사 보기위 사진은 중국 유명 관광지의 한 호텔에 붙어있는 한글 안내판입니다. .. 2006. 1. 17. [스크랩] 우즈백 고려인 [해외 한민족을 찾아서] 上. "한국은 꿈의 나라" - 우즈베크 고려인"고려인 가정 한두 명씩 한국서 유학·취업" ▶ 지난 5일 타슈켄트 시내 고려인 시장 ‘쿠일룩’에서 고려인 여성이 고추를 팔고 있다. 타슈켄트=김현경 기자고려인의 러시아 이주가 올해로 141주년을 맞았다. 2003년은 미국 이민이 100년이었고, 멕시코 이민은 올해로 100년 역사다. 해외 한인들은 그 동안 갖은 고생 끝에 뿌리를 내렸지만 고향과 조국을 잊지 못하고 산다. 광복 60주년 기념문화 사업추진회 등은 110명의 젊은이로 ‘겨레문화 창의단’을 구성, 최근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의 한인 사회에 파견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를 후원한 중앙일보는 우즈베키스탄·멕시코·쿠바·사할린 등 4곳에 3명의 기자를 파견해 한인의 삶.. 2006. 1. 1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3 다음